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은 조선시대 거리, 관아, 저잣거리, 양반가 등이 한곳에 펼쳐져 있는 대규모 사극 촬영지입니다. 입장료는 2,000원이며, 티켓을 끊고 들어가면 넓은 세트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습니다. 유명 사극과 예능의 촬영지로 꾸준히 사용된 곳이라, 드라마 속 장면을 떠올리며 천천히 걷기 좋은 하루 코스입니다.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 드라마 팬이라면 꼭 가야 하는 이유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은 경상북도 문경시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의 궁궐, 양반가, 서민 마을, 시장 등 다양한 건물이 함께 있어, 한 번 들어서면 마치 타임머신을 탄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촬영된 작품만 해도 '해를 품은 달', '태조 왕건', '대장금', '성균관 스캔들', '정도전', '킹덤', '슈룹' 등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입장료가 2,000원이라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부담 없이 들어가서 시간을 두고 구경하기 좋은 가격입니다. 세트장 곳곳에는 드라마 촬영 당시 사용했던 소품이나 전시물이 남아 있어, 단순히 건물을 구경하는 것을 넘어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촬영지마다 다른 매력, 세트장 속 숨은 장면 찾기
세트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만나는 곳은 저잣거리와 양반촌입니다. 조선시대 시장을 재현한 저잣거리는 활기찬 장터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으며, 골목골목 들어설 때마다 어느 드라마의 어떤 장면이 촬영되었을지 상상하게 됩니다. 특히 '일박이일'의 한 장면이 촬영된 문이 그대로 남아 있어, 그 장소에 서서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이 많습니다.
- 드라마 '킹덤'의 주요 촬영지로 사용된 관아 건물과 형벌기구 체험 공간
- '성균관 스캔들'과 '해품달'의 배경이 되었던 양반가와 서민 마을
- 세트장 내부에 전시된 드라마 대본과 촬영 당시 사진들
세트장은 오래된 곳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일부 건물의 칠이 벗겨진 부분도 있지만, 촬영이 있을 때마다 다시 칠을 하며 세트를 유지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드라마 촬영이 계속 진행되는 곳이기 때문에, 방문 시기에 따라 세트의 모습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포인트입니다.
여름철 방문 시 꼭 준비해야 할 것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을 방문할 때 가장 주의할 점은 그늘입니다. 세트장 내부에는 그늘이 거의 없어서, 여름철에는 특히 더위를 피하기 어렵습니다. 양산과 선풍기를 반드시 챙겨야 하며, 시원한 음료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드라마 촬영지 특성상 건물 내부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제한적입니다. 대부분의 공간이 야외에 펼쳐져 있기 때문에, 날씨가 맑은 날에는 햇볕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오전 이른 시간이나 오후 늦은 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쾌적하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세트장 주변에는 문경새재의 자연경관도 함께 펼쳐져 있습니다. 드라마 촬영장을 둘러본 후 주변 산책로를 걸으며 여유를 즐기는 것도 좋은 일정입니다. 세트장 하나만으로도 반나절은 충분히 머물 수 있는 규모이니, 당일치기 여행 코스로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습니다.
Q. 문경새재 오픈 세트장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입장료는 2,000원입니다. 티켓을 구입한 후 바로 세트장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넓은 공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구경할 수 있습니다.
Q. 세트장에서 드라마 촬영 중인 모습을 볼 수 있나요?
드라마 촬영 일정에 따라 세트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촬영이 진행 중일 때는 일부 구역의 출입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방문 전에 촬영 일정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Q. 세트장 내부에 그늘이 있나요?
세트장 내부에는 그늘이 거의 없습니다. 여름철 방문 시 양산과 선풍기, 시원한 음료를 반드시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