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야간개장 예매는 공식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현 NOL)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ID 1개당 전체 야간관람 기간 중 최대 4매까지만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주 월·화요일은 야간관람이 없고, 만 6세 이하 영유아와 만 65세 이상 어르신, 한복 착용자 등은 무료 관람 대상이지만 보호자나 동반자는 별도 예매가 필요합니다. 예매 후에는 모바일 티켓으로 입장하거나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 무인발권기에서 티켓을 수령해야 하며, 공식 예매처를 거치지 않은 개인 간 거래 티켓은 피해가 생겨도 보상받을 수 없습니다.
경복궁 야간개장, 언제 예매하고 어디서 하나
경복궁 야간관람은 인터파크 티켓(고객센터 1544-1555)이 공식 예매처입니다. 포털사이트에 떠도는 정보 중 잘못된 내용이 많으므로, 일정과 가격은 반드시 경복궁 누리집에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야간관람 자체에 대한 문의는 경복궁관리소(02-3700-3900~1)로 하면 됩니다.
예매는 온라인 사전 예매가 기본이고, 현장 구매는 외국인에게만 열려 있습니다. 외국인은 1일 300명 한도로 당일권을 선착순 판매하며, 1인당 최대 2매까지 살 수 있습니다. 이때 여권이나 신분증 등 외국인임을 증명하는 자료를 반드시 지참해야 합니다.
사재기와 암표 판매를 막기 위해 전체 야간관람 기간 중 인터파크 ID 1개당 최대 4매로 구매 수량이 제한됩니다. 인기 기간에는 이 수량 제한 때문에 일행이 많다면 ID를 나눠 예매해야 할 수 있습니다.
관람이 열리지 않는 날과 무료 입장 대상
야간관람이 없는 날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입니다. 여기에 더해 추석 대체공휴일과 궁중문화축전 행사일처럼 별도로 운영이 중단되는 날이 있으므로, 방문 전에 경복궁 누리집에서 해당 연도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무료 관람 대상자는 신분증 등 증빙을 지참하면 현장 발권 없이 흥례문 입장 시 확인 후 들어갈 수 있습니다.

- 만 6세 이하 내외국인 영유아 (보호자는 예매 필수)
- 만 65세 이상 내외국인 어르신
- 내외국인 한복 착용자
- 국가유공자(보훈보상대상자 포함) 본인 및 배우자
- 국가유족증 소지 본인
- 중증장애인 본인 및 동반 1인
- 경증장애인 본인
한복 착용자의 경우 티켓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되지만, 광화문 인근 한복 대여점에서 한복을 빌린 뒤 흥례문에서 확인을 받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무료 대상이라도 관련 신분증, 여권, 등록증 등을 반드시 들고 가야 하며, 증빙이 없으면 입장이 어렵습니다.
예매 후 입장까지, 실제로 따라 하는 순서
예매를 마쳤다면 관람 당일 입장 방식은 두 가지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완료 후 모바일 티켓을 발급받습니다.
-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 무인발권기에서 예매한 티켓을 수령합니다.
- 흥례문에서 티켓을 제시하고 입장합니다.
- 티켓은 1장만 발행되므로 예매자 일행은 함께 동반 입장해야 하며, 개별 입장은 되지 않습니다.
동반 입장 규정은 놓치기 쉬운 부분입니다. 일행이 따로 도착해 각자 들어가려 하면 입장이 막힐 수 있으니, 시간을 맞춰 함께 움직이는 편이 좋습니다.
예매 전에 확인해야 할 조건 정리
야간관람과 관련해 헷갈리기 쉬운 항목을 한 표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항목 | 내용 |
|---|---|
| 공식 예매처 | 인터파크 티켓 |
| ID당 구매 한도 | 최대 4매 |
| 현장 구매 | 외국인 1일 300명 |
| 현장 구매 수량 | 1인 최대 2매 |
| 야간관람 휴무 | 매주 월·화요일 |
현장 구매는 외국인만 가능하기 때문에, 내국인은 온라인 예매가 유일한 방법이라고 보면 됩니다. 외국인이라도 1일 300명 한도가 있으므로 당일 늦게 도착하면 구매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개인 간 거래 티켓이 위험한 이유
공식 예매처를 거치지 않고 개인 간 거래나 기타 불법 경로로 사고파는 티켓은 문제가 생겨도 주최 측과 예매처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환불이나 재발급, 입장 거부 같은 상황이 발생해도 해결해 줄 수 없다는 뜻입니다.
특히 암표 판매를 막기 위해 구매 수량 자체를 ID당 4매로 묶어둔 만큼, 정상 경로가 아닌 티켓은 애초에 입장 단계에서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예매를 실패했다면 개인 거래로 눈을 돌리기보다, 한복 착용 무료 입장이나 다음 관람 기간을 노리는 쪽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한복을 입으면 예매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나요?
한복 착용자는 무료 관람 대상이라 티켓 구매 없이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흥례문에서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하므로 신분증을 지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아이와 함께 가는데 아이도 예매해야 하나요?
만 6세 이하 영유아는 무료 대상이지만, 보호자는 반드시 예매해야 합니다. 아이만 무료이고 보호자 몫은 따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야 합니다.
Q. 예매한 티켓을 가족이 따로 입장할 수 있나요?
티켓은 1장만 발행되고 예매자 일행은 동반 입장해야 합니다. 개별 입장은 허용되지 않으니 함께 도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Q. 외국인인데 현장에서 표를 살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1일 300명 한도로 당일권을 선착순 판매합니다. 1인당 최대 2매까지이며 여권 등 외국인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