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기존 고금리 대출을 연 4.5% 고정금리로 낮춰 주는 정책자금입니다. NCB 919점 이하 중·저신용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최대 5,000만 원을 10년까지 나눠 갚는 구조입니다. 소진공이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금융기관이 실제 대출을 실행하는 대리대출 방식이라, 신청과 실행 단계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아래에서 자격 요건부터 실제 신청 절차까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 2026, 한눈에 보는 조건
고금리 대출을 안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가장 먼저 확인할 숫자는 금리와 한도입니다. 2026년 기준으로 이 자금은 연 4.5% 고정금리, 최대 5,000만 원, 최대 10년 상환 구조로 운영됩니다. 다만 기존에 대환대출을 이용한 이력이 있으면 실제 가능 한도는 차감될 수 있습니다.
- 대출금리: 연 4.5% 고정금리
- 대출한도: 최대 5,000만 원
- 대출기간: 최대 10년
- 융자방식: 금융기관을 통한 대리대출

| 항목 | 값 |
|---|---|
| 대출금리 | 연 4.5% 고정 |
| 대출한도 | 최대 5,000만 원 |
| 대출기간 | 최대 10년 |
| 융자방식 | 대리대출 |
이 자금의 목적은 신규 운전자금을 새로 확보하는 게 아니라 기존 차입구조를 안정적으로 바꾸는 데 있습니다. 그래서 아무 대출이나 갈아탈 수 있는 게 아니고, 정책상 인정되는 대환 대상 채무와 신청인의 신용요건을 함께 충족해야 합니다.
누가 신청할 수 있나 — NCB 919점 이하 중·저신용
2026년 공고상 핵심 대상은 중·저신용 소상공인입니다. 구체적으로는 NCB 919점 이하 소상공인이 보유한 7% 이상 고금리 대출을 연 4.5%로 바꿔 주는 구조입니다. 같은 중·저신용 전용 자금인 신용취약소상공인자금이 NCB 839점 이하를 대상으로 하는 것과 비교하면, 대환대출의 신용 기준선이 조금 더 넓습니다.
- 대상 신용: NCB 919점 이하
- 대상 채무: 7% 이상 고금리 대출
- 업종 요건: 주된 업종이 융자제외 업종(별표1)에 해당하면 제외
- 법인·개인 구분 없이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의 소상공인이면 대상
기본 자격은 「소상공인기본법」 제2조와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의 소상공인입니다. 법인과 개인을 구분하지 않지만, 주된 업종이 융자제외 업종에 들어가면 대상에서 빠집니다.
2026년 수정공고에서 달라진 부분
2026년 수정공고에는 기존 대환대출을 연체 없이 3회차 이상 상환 중이거나 완제한 경우 등 일부 세부 요건 조정 내용이 반영됐습니다. 대환 이력이 있는 분이라면 이 조항에 해당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 전에 반드시 최신 공고문을 봐야 하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예산 소진이나 수정공고 반영에 따라 접수조건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2026년 정책자금 전체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시작됐고, 세부 자금은 공고 및 수정공고 기준에 따라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리대출이라 신청과 실행이 나뉩니다
소상공인 대환대출은 소진공이 직접 실행하는 직접대출이 아니라, 소진공이 대상 여부를 확인한 뒤 금융기관이 실행하는 대리대출입니다. 신청 단계와 실제 실행 단계를 구분해서 이해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대리대출은 다시 두 갈래로 나뉩니다. 보증서부 대출은 신용보증재단이 신용·사업성을 평가해 보증서를 발급한 뒤 금융기관이 대출하고, 신용·담보부 대출은 금융기관이 신용·담보를 직접 평가해 실행합니다. 어느 쪽이든 소진공은 지원대상 여부만 판단하고, 실제 심사와 실행은 금융기관 몫입니다.

| 구분 | 심사 주체 |
|---|---|
| 직접대출 | 소진공 |
| 대리대출(보증서부) | 신용보증재단 |
| 대리대출(신용·담보부) | 금융기관 |
신청 방법과 절차
신청은 온라인 소상공인정책자금 사이트(ols.semas.or.kr) 또는 전국 80곳 소진공 지역센터 방문으로 합니다. 온라인 접수가 익숙하지 않다면 지역센터를 찾는 편이 낫습니다.
- 온라인(ols.semas.or.kr) 또는 지역센터에서 신청·접수
- 소진공이 지원대상 여부 판단
- 보증서부는 신용보증재단, 신용·담보부는 금융기관이 신용·사업성 평가
- 융자대상으로 결정되면 융자약정 체결
- 금융기관에서 대출 실행
절차가 여러 단계를 거치는 만큼 중간에 서류나 요건이 걸리면 진행이 멈출 수 있습니다. 문의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 또는 소상공인통합콜센터 1533-0100으로 하면 됩니다.
신청 전에 챙겨야 할 것
정책자금 기준금리는 분기마다 바뀌지만, 대환대출은 연 4.5% 고정금리 자금이라 이 점은 다른 자금과 다릅니다. 재해자금, 장애인기업지원자금(연 2.0%)과 함께 고정금리로 분류되는 자금입니다.
- 신청 직전 최신 공고문과 접수상태 확인
- 기존 대환 이용 이력에 따른 한도 차감 여부 확인
- 대환 대상 채무가 7% 이상 고금리 대출인지 확인
- 주된 업종이 융자제외 업종에 해당하는지 확인
기업당 합산 한도는 운전자금 5억 원(시설 포함 10억 원)이고, 긴급경영안정자금은 이 합산 한도와 별도로 운영됩니다. 대환대출 한도 5,000만 원도 이 전체 한도 안에서 판단되는 구조라는 점을 기억해 두면 좋습니다.
Q. 대환대출은 신규 자금을 빌리는 건가요?
아닙니다. 기존 고금리·단기상환 구조를 저금리·장기분할상환 구조로 바꾸는 것이 목적입니다. 신규 운전자금 확보보다는 기존 대출 구조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Q. 신용점수가 919점을 넘으면 신청할 수 없나요?
2026년 공고상 대환대출 대상은 NCB 919점 이하 중·저신용 소상공인입니다. 신용점수가 이 기준을 넘으면 다른 정책자금을 검토해야 합니다.
Q. 대환대출을 이미 이용한 적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기존 대환 이용 이력에 따라 실제 가능 한도가 차감될 수 있습니다. 2026년 수정공고에는 연체 없이 3회차 이상 상환 중이거나 완제한 경우 등 세부 요건 조정도 반영돼 있으니 최신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Q. 심사는 어디서 하나요?
소진공이 지원대상 여부를 판단하고, 실제 신용·사업성 평가는 보증서부 대출이면 신용보증재단, 신용·담보부 대출이면 금융기관이 맡습니다.
Q.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중소기업통합콜센터 1357 또는 소상공인통합콜센터 1533-0100으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접수는 ols.semas.or.kr에서 진행됩니다.